7: 30 this evening as the plane goes on to Cambodia.
A whopping 1 year and 3 months.
Very quickly, resulting in a long thing and my body odor and the marks
still quite a bit left, so I'd love for my tongue and ears.
Its 10-year bonds are back to shake at the sound of a hand has been calling me.
Treat yourself to a week or so in an hour, but the depth of the heart
the old material seemed to be one-to-one time to turn around.
I've lived another very often had come popping that Doc did not dither.
Today I was a little excited and flirted.
[6] at this place, and have things you'd like to be back soon, but this buildup
Over the past two years, but did not take my body close to the break, Eragon briefly trying to pace the rest of the illusory.
In the old days, they used to come back when it was a stuffy beats and mind.
This time was going to come back as a rewarding way to be happy.
Living trends.
I'll be some filling.
Contacts are with me during your stay there and lives ...
In this space we'll squeeze off the flesh.
In all, serenity ~ ~
(Translated by Bing)
오늘 저녁 7시 반 비행기로 캄보디아에 갑니다.
무려 1년 3개월 만에 가네요.
워낙 오랜 인연이 쌓여있고 내 체취와 흔적들이 아직도 적잖이 남아있는 곳, 그래서 조금은 삭혀내고 싶기도 한 곳.
그 10여 년의 인연들이 다시 나를 부르는 소리에 흔들려 잠시 손을 거두고 들어갑니다.
기껏 일주일 남짓한 시간이지만 마음 깊이 예전의 머묾시간들을 돌아보게 될 듯 합니다.
살기도 했었고 또 워낙 자주 들락거렸기에 그닥 떨림이 없었는데....
오늘은 좀 흥분도 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벌여놓은, 그리고 하려는 일들이 쌓여있으니 곧 돌아와야하지만,
지난 2년여 가까이 휴식이라곤 취하지 않았던 내 몸에 짧게나마 휴식을 주려는 걸음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에 돌아오곤 할 때는 답답한 마음도 없잖아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녀오는 길은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살아가는 기운.
조금더 채워서 오겠습니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 저와의 인연들 그리고 삶들..
이 공간에 살짜기 얹혀보겠습니다.
모두 평온하십시오~~
오늘 저녁 7시 반 비행기로 캄보디아에 갑니다.
무려 1년 3개월 만에 가네요.
워낙 오랜 인연이 쌓여있고 내 체취와 흔적들이 아직도 적잖이 남아있는 곳, 그래서 조금은 삭혀내고 싶기도 한 곳.
그 10여 년의 인연들이 다시 나를 부르는 소리에 흔들려 잠시 손을 거두고 들어갑니다.
기껏 일주일 남짓한 시간이지만 마음 깊이 예전의 머묾시간들을 돌아보게 될 듯 합니다.
살기도 했었고 또 워낙 자주 들락거렸기에 그닥 떨림이 없었는데....
오늘은 좀 흥분도 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벌여놓은, 그리고 하려는 일들이 쌓여있으니 곧 돌아와야하지만,
지난 2년여 가까이 휴식이라곤 취하지 않았던 내 몸에 짧게나마 휴식을 주려는 걸음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에 돌아오곤 할 때는 답답한 마음도 없잖아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녀오는 길은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살아가는 기운.
조금더 채워서 오겠습니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 저와의 인연들 그리고 삶들..
이 공간에 살짜기 얹혀보겠습니다.
모두 평온하십시오~~
무려 1년 3개월 만에 가네요.
워낙 오랜 인연이 쌓여있고 내 체취와 흔적들이 아직도 적잖이 남아있는 곳, 그래서 조금은 삭혀내고 싶기도 한 곳.
그 10여 년의 인연들이 다시 나를 부르는 소리에 흔들려 잠시 손을 거두고 들어갑니다.
기껏 일주일 남짓한 시간이지만 마음 깊이 예전의 머묾시간들을 돌아보게 될 듯 합니다.
살기도 했었고 또 워낙 자주 들락거렸기에 그닥 떨림이 없었는데....
오늘은 좀 흥분도 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벌여놓은, 그리고 하려는 일들이 쌓여있으니 곧 돌아와야하지만,
지난 2년여 가까이 휴식이라곤 취하지 않았던 내 몸에 짧게나마 휴식을 주려는 걸음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에 돌아오곤 할 때는 답답한 마음도 없잖아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녀오는 길은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살아가는 기운.
조금더 채워서 오겠습니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 저와의 인연들 그리고 삶들..
이 공간에 살짜기 얹혀보겠습니다.
모두 평온하십시오~~
